정수기지안맘
둘레길 따라 언니집으로 청국장 가져오는 길을 한 편의 시처럼 서정적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네요.편안한 밤 되세요
둘레길 눈이 온 후 둘레길
낙엽 속에 눈 쌓인곳
아직 녹지 않어서
서로 친구 하고있네요^^
담벼락도 예쁘게 줄기따라 올라가는
사이사이 나뭇잎🍂🍁
25분 걷다보면 언니집 나오고
시골에서 주문한 청국장
왔다고 가질러 오라는 언니~
뚜벅뚜벅 걸어서
도착
청국장 들고 집으로
국산콩에 잘띄어진 청국이다.
겨울엔 역시 청국장 생각난다.
시골서 자란 추억이 많아서
눈오는날 추억이 생각난다
엄마가 끓여주시던 청국장
오늘은 그 청국장을 끓여 볼란다.
신김치에 총각무
청국장. 두부 썰어 넣고
흰쌀밥에 쓰싹쓰싹
비벼 먹는날 ~^^
추억의 향수
그 향을 ~ 그리워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