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걷다보니 겨울임에도 열매들이 눈에 많이 들어 왔어요. 먼나무와 돈나무의 붉은 열매와 남천의 빨갛고 노란 열매가 눈에 띄었고, 당광나무는 나무 전체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포도 송이 같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어요. 또 가로수로 있는 백합나무는 잎이 떨어지고 나니 열매들의 모습이 드러났어요. 먼나무 돈나무 남천 당광나무(제주광나무) 백합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