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한재 미나리와 삼겹살 먹었어요. 한재 미나리는 2월쯤 되면 많이 나오지만 맛은 지금이 더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네요. 삼겹살에 상큼한 미나리향이 더해지니 훨씬 맛있었고, 밥도 미나리비빔밥으로 먹었어요. 집에 가져갈 미나리도 따로 구매했어요. 오늘은 삼겹살보다 미나리가 주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