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지안맘
오늘은 남쪽에 위치한 저희 지역도 낮에 영하 4도까지 내려간 엄청 추운 날인데도 양지 쪽은 햇살이 너무 좋았어요. 영상의 기온 같아 걷기를 하는데 땀이 나고 장갑을 벗었어요.
그런데 걷다가 마른 풀 사이에 숨어 있는 쑥이 보여 조금 캐왔어요. 묵은 쑥과 최근에 나온 쑥이 같이 있었는데 그래도 시래기국에 넣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햇살이 좋으니 광대나물과 별꽃 같은 봄꽃도 보였어요. 추운 겨울에 화사한 꽃을 보니 더 예뻤어요. 오늘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봄을 미리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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