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 있는 부소산성에 갔습니다. 부소산성을 중심으로 가파르지 않고 걷기좋은 둘레길처럼 예쁜 산책길이 있네요. 숲길에 어디선가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지고 산 새소리 들으며 청설모도 나무위에서 노니는 이 아름다운 길을 오늘 만 사천보 걸었습니다. 부소산성에있는 영일루에서 찍은 사진인데 백마강이 부여시내를 휘어감아 돌아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