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햇살
푸하하 절로 입이 귀에 가서 걸리게 해주는 글이네요 잼나게 잘 읽었어요 어느새 내쪽에 와 있었다 돈독한 부자 행복한 가정되세요
여동생이 단양 마늘을
좀 가져다 줬는데
통마늘 한 망이었지요
요 며칠 한 통씩 까서
찬 만들때 쓰는데 단단하고 질이 좋습니다
더 놔두면 마른다고
아내가 한 쟁반을 까라고 칼과 함께
갖다주네요.
"아들~~~아들~~~"
총 17통이네요.
아들 8통, 나 8통 갈라놓고
나머지 한 통은 중간쯤에 놓고
까기 시작하는데
나는 스우파2 안무 경쟁 보면서
까다보니..음. 마지막 1통이
어느새 내쪽에 와 있어요...(걸어왔나.?)
그래도 내 손이 더 빠르고
아들 꺼 1~2통도 같이 까주었어요
덩치만 크지 이런 거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냥~~~아이 같아요
착하고 순둥한 막내^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