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하다 비통하다 아프다 미어진다 40년 전이나 별반 달라진 것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데, 고도의 요구만 쏟아진다 당국이, 아이들이, 학부모가 언제부터 이랬던가 40년전 초년시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순수한 아이들이 웃게 핬고 순박한 학부모들이 정겹고 따뜻했다 그러면 외면하는 정부에 대한 억울함. 섭섭함 아픔도 잊었다. 지금 그 자리에 있는 이들은 무엇에 열정을 쏟을꼬? 누가 받아줄꼬?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