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49제 ㅡ 걷다 머물다 흘려보내다

먹먹하다  비통하다 아프다 미어진다

 

40년 전이나 별반 달라진 것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데,  고도의 요구만 쏟아진다  당국이,  아이들이, 학부모가

 

언제부터 이랬던가

 

40년전 초년시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순수한 아이들이 웃게 핬고 순박한 학부모들이 정겹고 따뜻했다

그러면 외면하는 정부에  대한 억울함.  섭섭함  아픔도 잊었다. 

 

지금  그 자리에  있는 이들은 무엇에 열정을 쏟을꼬?

누가 받아줄꼬?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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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코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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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먹먹합니다
    아직은 많은분들이당신들을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자식사랑 올바르게들하시길..
  • Jes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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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음 좋겠어요
    더 나은 사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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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이미 학교와 교권은 무너지고 있었지 않을까요...
    누굴 탓하겠어요..
    스스로가 만든 문제도 크다고 생각해요...
    학교 행정과 교육부가 변하지 않는다면 
    아이하나만 낳고 막무가내 예의없는 학부모들은 더 교묘하게 괴롭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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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네
    작성자
    깊이 생각해 볼만한 문제가 산적해 있다싶으면 답답하고 안타깝지요
  • 고래사
    가슴아픈 일들이 계속되니까,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고,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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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네
    작성자
    가슴 아픈 일은 이제 그만~
    애써 주시는 분들께는 고맙기도 하구요
    잘 되어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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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룸구룸
    정말 아파요 ㅠㅠ
    교권 회복 바랍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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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네
    작성자
    여기저기 모두 정상적으로 회복되면 정말 좋겠어요
  • 염곡전사
    현직 선생님이신거 같은대
    그 무게와 고통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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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네
    작성자
    모두모두 행복해지기 바라는 마음이 정말 큽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요~
  • 킹로또
    서이초 교사 49제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에
    숨진 교사가 더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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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네
    작성자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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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롭
    가슴이 먹먹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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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네
    작성자
    따뜻하시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냥한번1
    깊이 공감하는 글귀입니다
    제가 학교다닐때와는 너무도 많은게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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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네
    작성자
    지금 세상이 변한게 많지요
    다만 좋은 쪽으로 변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roh69
    이 글 보니 마음이 무겁네요.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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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네
    작성자
    너무 씁쓸하죠
    현장에 남아있는 후배들이 많이 걱정되구요
    모두 행복하면 좋겠는데 
    그런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