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식사 약속이 잡히면, 곤란할 때가 있네요.

일정상 문제는 없지만,

갑자기 식사약속이 잡히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친한 사람들끼리 번개팅 비슷하게 할때요.

나가는 데 약간의 걸림돌이 있지만,

크게 문제는 없는데,

뭔가 걸리는게 있는 그런 느낌이요.

물론, 다녀오고 나면 이런 생각을 말끔히 사라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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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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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bobo
    번개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사를 국내외적으로 여러번 했더니 친구들도 거의 없네요.. 걸리는 느낌은 몰까요..?
    • 고래사
      작성자
      썩 유쾌하지 않은 느낌이요. 썩 내키지 않은 느낌과도 비슷하구요.
  • 그냥한번1
    저는 갑작스런 약속에도 무조건 참석합니다
    사람들이  좋은가봐요
    • 고래사
      작성자
      정말 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이게 될 때는
      저도 흔쾌히 그래질 때가 있긴 합니다.
  • 킹로또
    예전에는 갑작스런 약속에도 나갔는데 지금은 
    정중히 거절하고 약속을 다시 잡아요
    • 고래사
      작성자
      세월이 흐른다는 건 불편함에 대한 내성이
      떨어진다는 의미인것 같기도 합니다.
  • 소라2
    맞아요 갑작스러운 약속은 그렇죠
    때론 미리 잡은 약속도 갑자기 귀찮아질 때가 있다는 ㅎ
    • 고래사
      작성자
      미리 잡은 약속도 갑자기 귀찮아질 때 정말 있어요.
      그런데 또 막상 나가고 나면, 귀찮음이 사라지긴 하는것 같아요.
  • 달달별
    갑작스러운 약속이 부담될때 있어요.
    나갈수 있을때는 나가고 부담이 되면 패스해요
    • 고래사
      작성자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그렇게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 찐짱규
    저는 나가는 편인데 몸이 
    너무 피곤하면 안가요
    • 고래사
      작성자
      피곤함이 문제인 것 같아요.
      좋은 마음으로 나가려던 것도, 피곤함이 앞서면 귀찮음으로 바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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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그러면 안나가심이  ..
    
    • 고래사
      작성자
      그래서 정중하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결국 나가지 않았어요.
      다음에는 꼭 나가야 할 것 같아요.
  • 펭하잉
    맞아요. 갑작스러운건 좀 부담되긴 하더라구요..
    • 고래사
      작성자
      갑작스러움에 대한 내성이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는 것 같아요.
  • 짠짜라짠
    유쾌하지 않으면 안가면 되지요 ㅋㅋ 매번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고래사
      작성자
      그래서 선택적으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