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맘마쏭
매일 매일 시간 쪼개 가며 지니어트 앱테크 하신 분들, 이번 포인트 정책 변경 보고 다들 저 같은 심정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격 올리고, 기프티콘 없애고, 만보 포인트까지 없앨 때도 '그래, 앱 운영이 힘든가 보다' 하고 참았습니다. 리뷰 글자수 늘려서 매일 음식 사진 찍고 정성스럽게 글 쓸 때도 노력한 만큼 보상받겠지 하며 버텼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공지도 없이 열심히 모은 포인트를 겨우 30%밖에 못 쓰게 막아버리다니요... 이건 진짜 열심히 활동한 이용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처사 아닌가요? 우리가 보낸 시간과 노력이 한순간에 30%짜리로 난도질당한 기분입니다.
본인들 이익 챙기려고 이용자들과의 약속은 헌신짝처럼 버리는 지니어트의 태도에 깊은 배신감을 느낍니다. 우리가 들인 수고를 안다면 최소한 사전 공지라도 했어야 합니다.
당장 포인트 사용 제한 풀고 기존처럼 100% 사용할 수 있도록 원상 복구해 주세요. 이용자 무서운 줄 모르는 앱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번주에 쓰려고 몇달 동안 아껴둔 포인트 어떡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