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홀릭
맞아요. 즐거운 산책이 되기위해 서로 조신해야할것 같아요. 정말 무개념 반려인들 많더라구요!
얼마전 저희 아파트 산책로에서 개물림사고가 있었어요
엘베에 개주인을 찾고 있더라구요 다리가 물린 사진과 함께 벽에 대자보가 붙어있는데
너무 당황했는지 사과없이 그냥 가셨나봐요
요즘 산책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시더라구요
물론 타인을 배려해 목줄도 잘 하시고
강아지 배설물도 치우시는 분들이 대다수지만
가끔 내강아지 힘들까 목줄없이 나와서
저처럼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겐
커다란 공포감을 준다는 사실을 이해못하시는것 같아요
며칠전 만난 개주인께선 목줄없이 개를 데리고 나와
제가 못지나가니까 저를 이상하게 보시면서
"왜요 개가 무서워요?"라며 웃으시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았어요
서로 배려하며 모두가 웃으며 산책하는
즐거운 산책길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