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이
저도 옆집하고 친하게 지내는데, 좋은 거 같아요
어젠 이웃과 같이 사과를 공구했어요
경기 북부 한수이북에서 지은 사과농사
이런 사과도 꽤 맛있는데 싸기도 하다해서 가는 길에 부탁했어요
이렇게 좋은 사과를 한 푸대 갖다 주셨네요
그젠 저녁에 농장에 가자네요
가서? 같이 묵은지고등어찜 해서 저녁먹고 솎은 열무 김치 담가서 한주머니 탐아주네요
가져와 그릇에 담으니 중간.. 작은 김치통 2개에 꽉 차네요
명절 때도 맛있게 따뜻하게 나눠먹겠어요.
김치보다 마음은 더 따뜻하고 꽉 차요
세상은 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