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온종일 내리는데 저녁 술약속에 차를두고 나가자니 택시콜도 안잡히고 빗속을 걷기로 했지요 돌아오는 늦은 시간엔 비도그쳐 너무나 맑고 개운한 공기를 들이키며 우산을 접어 스틱삼아 귀가하니 '걸어서 세계 속으로 갈수 있는 타입'에 2만보 성공했네요^^ 모두 편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