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지사랑해
오늘 아침 달라고 나서, 아파트 정원에 열린
꽃사과 사진을 찍었어요.
아직은 푸른빛이 훨씬 더 많아서
추석 전에 익을런지 모르겠어요.
모진 풍파 다 견뎌내고, 나무에 달려 있는
작고 귀여운 꽃사과를 보니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져서, 한 번 찍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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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달라고 나서, 아파트 정원에 열린
꽃사과 사진을 찍었어요.
아직은 푸른빛이 훨씬 더 많아서
추석 전에 익을런지 모르겠어요.
모진 풍파 다 견뎌내고, 나무에 달려 있는
작고 귀여운 꽃사과를 보니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져서, 한 번 찍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