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처럼 가득 찬 행복, 추석 명절 기념 가장 맛있는 솥밥 짓:다~!

이번 명절은 다른 때보다 길어서,

어머니께서 식구들 밥 해먹이느라 고생이 너무 많으실 것 같아서,

한 끼 정도는 밖에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추진했어요.

한 번도 명절에 밖에 식당에서 식사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버지도, 어머니도 집에서 먹어야지, 어딜 가냐며

난리도 아니었어요.(6ㆍ25때 난리는 정말 난리축에도 못 껴요)

겨우 겨우 설득을 해서 '짓:다'라는 식당에 가는데 성공~!

 

보름달 처럼 가득 찬 행복, 추석 명절 기념 가장 맛있는 솥밥 짓:다~!

보름달 처럼 가득 찬 행복, 추석 명절 기념 가장 맛있는 솥밥 짓:다~!

 

메뉴판은 보시고, 가장 저렴한 '영양솥밥'으로 시키시는 부모님

모습에, 항상 자식들 생각뿐인 부모님의 마음을 한 번 더 느끼며,

가장 비싼 '스테이크 솥밥'으로 강제 주문 했습니다.

(음식의 원산지는 대부분 국내산이구요,

소고기는 한우가 너~~~무 비싼 관계로 호주산 입니다.

특히 겉저리가 정말 일품 입니다.)

보름달 처럼 가득 찬 행복, 추석 명절 기념 가장 맛있는 솥밥 짓:다~!

보름달 처럼 가득 찬 행복, 추석 명절 기념 가장 맛있는 솥밥 짓:다~!

 

스테이크 솥밥으로 주문하고 실제로 메뉴가 나온 모습 입니다.

보름달 처럼 가득 찬 행복, 추석 명절 기념 가장 맛있는 솥밥 짓:다~!

 

드시고 난 후, 부모님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1,000점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개인별로 한 개의 솥에 밥이 지어져서 나오므로,

가시기 전에 예약하고 가시면 좋구요,

예약을 하셨으면 꼭 시간에 맞춰 가셔야 합니다.

솥밥 특성상, 시간이 조금만 늦어져도

밥이 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 합니다.

명절을 맞이해서, 난생 처음 가족들과

외식을 해보신 부모님의 반응이 정말 핫했구요,

'짓:다' 덕분에

덩달아 우리 자식들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날 저녁, 둥글게 떠오른 보름달 만큼이나

우리 가족들의 행복도 가득차 올랐다는 후문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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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수수깡7
    오호 여기 들어본듯 해요
    맛있어보여요
  • 그냥한번1
    고급지고 맛있는 식당 같네요
    짓:다 체인점 인가요 우리동네에서는 못본거 같아서요
  • 건빵맛과자
    솥밥 너무 맛있겠어요 
    전 전복으로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