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부침개같은 느끼한 음식만 먹으니 속이 부대끼더라구요. 이럴때 매콤한 국물이 땡기죠. 전통깊은 어탕국수 집으로 고고~ 생선을 갈아넣은 매운탕 국물에 칼국수나 수제비를 손으로 직접 빚어넣어 쫄깃함이 끝내줘요. 개인적으로 수제비를 더 좋아해서 어탕수제비로 주문했어요. 동동주 한 잔도 덤으로~ 느끼해졌던 속이 확 풀리네요. 이렇게 또 명절을 마무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