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돌이다
명절연휴끝나면 느끼한 음식덕에 칼칼 매콤한 음식이 땡기죠
저희 가족들은 명절 모임 다음날이면 전 날 술도 마시고 갈비랑 전같은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항상 얼큰한게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꼭 가는 곳이 친정집 근처에 있는 등촌샤브칼국수에요.
얼큰한 국물이랑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칼국수에 맛있는 볶음밥까지 풀코스로 즐길수 있는 버섯 샤브칼국수를 먹으면 명절 내내 먹은 술과 느끼함이 싹 내려가면서 속이 풀리는것 같아서 식구들 모두 넘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