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을 걷다가 텃밭 울타리에 있는 풍선덩굴이란 식물을 만났어요. 처음에는 열매를 보고 어릴 때 땡깔이라고 부르던 꽈리인줄 알았어요. 근데 잎이 달라 찾아보니 풍선덩굴이란 처음보는 식물이었네요. 꽃말은 '어린 시절의 재미', '당신과 날아가고파' 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