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시집보내기'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나라 전통으로 설날, 정월대보름, 단오 등에 과일나무의 큰 가지 사이에 돌을 끼어넣어 풍작을 기원하는 풍속이라네요. 이렇게 해 주면 과학적으로도 영양분이 뿌리로 가는 것을 막아 열매를 많이 맺게 된다네요. 어제 감나무 가지 사이에 돌이 끼워 있는 모습을 실제로 봤는데 너무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