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러브
처음 알게된 꽃이에요 행운을 주는 꽃이라니 멋지네요🙂
칠자화란 나무를 공원에서 봤는데 이번에 조사하다보니 정말 매력있는 나무네요
칠자화는 여섯 개의 꽃이 빙 둘러서 피는데 꽃봉오리일 때 가운데 부분까지 포함해 일곱개의 머리 모양을 이룬다고 일곱 자식 꽃나무, 즉 칠자화라 불립니다.
9월 초에 흰 꽃이 피어 있는 걸 봤는데 나비가 꽃 주변에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며칠 전에 봤을 때는 벌이 꿀이 얼마나 맛있는지 10cm 거리에서 계속 사진을 찍는데도 날아가지 않고 열심히 먹고 있었어요.
칠자화는 두번 꽃 피는 나무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꽃이 두번 피는 것은 아니고 흰꽃이 지고 난 후 남은 붉은색 꽃받침이 길게 자라 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볼 때는 흰색의 진짜 꽃과 붉은색의 가짜 꽃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꽃에 라일락향이 나고, 벌과 나비를 위한 최고의 밀원수이고, 두번(?)의 꽃으로 두배의 기쁨을 주기 때문에 황후의 꽃, 행운을 주는 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꽃말은 풍요로운 삶의 영위, 건강한 기운을 복돋움이라네요.
<9월 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