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나무가 돈나무로

남쪽 해안에서 자생하는 돈나무는 꽃 향기는 좋은데 열매의 끈적한 물질 때문에 똥파리를 비롯한 곤충이 꼬이고, 잎을 비비거나 부러진 가지 주변에서 악취가 나서 제주도 사투리로 똥낭(똥나무)으로 불렸다네요.

똥나무로 괄시 받던 나무의 가치를 일본 사람들이 알아보고 자기 나라에서 정원수로 키웠고 똥나무의 발음이 어려워 돈나무로 불리다가 우리나라에 역수입 되었다네요.

돈나무 열매가 익으면 황금색으로 변하는데 돈나무 이름하고 잘 어울리죠.

돈나무 보시고 부자 되세요.

똥나무가 돈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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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사랑혀니
    돈나무는 처음 알았어요^^
    부자기운 충전하고 갑니다.
    행운가득한 하루 되셔요.
    • roh69
      작성자
      부자 기운 충전 받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수수깡7
    열매는 먹는 것인가요?
    탐스럽네요
    • roh69
      작성자
      열매를 먹지는 않고 
      관상용인 것 같아요
  • 건빵맛과자
    돈나무 처음보네요 
    돈 많이 버세요
    • roh69
      작성자
      이곳은 돈나무가 엄청 흔한데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킹로또
    돈나무 알고 있었는데 똥나무가 
    돈나무로 되었군요
    • roh69
      작성자
      같은 나무인데도 이름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 보여요. 이래서 이름이 중요한 것 봐요
  • 혬2
    돈나무는 처음 듣네요! 처음보는 열매인데 열매가 궁금하네요 스토리까지 들으니 더 궁금해요
    • roh69
      작성자
      남쪽 해안가 따라 많이 자생해요. 기회가 되면 돈나무 보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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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룸구룸
    오오 좋은 정보네요
    모두 부자됩시닿ㅎㅎ
  • 셰인
    열매는 먹는 것인가요?
    행운가득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