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혀니
돈나무는 처음 알았어요^^ 부자기운 충전하고 갑니다. 행운가득한 하루 되셔요.
남쪽 해안에서 자생하는 돈나무는 꽃 향기는 좋은데 열매의 끈적한 물질 때문에 똥파리를 비롯한 곤충이 꼬이고, 잎을 비비거나 부러진 가지 주변에서 악취가 나서 제주도 사투리로 똥낭(똥나무)으로 불렸다네요.
똥나무로 괄시 받던 나무의 가치를 일본 사람들이 알아보고 자기 나라에서 정원수로 키웠고 똥나무의 발음이 어려워 돈나무로 불리다가 우리나라에 역수입 되었다네요.
돈나무 열매가 익으면 황금색으로 변하는데 돈나무 이름하고 잘 어울리죠.
돈나무 보시고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