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239
색깔이 모양이 다르니 같은 꽃으로 보기는 어렵겠네요
민들레 씨처럼 생긴 것을 산길에서 많이 봤는데 이름이 솜나물이네요.
근데 요 놈이 알고 보니 엄청 특이하네요.
봄과 가을 일년에 두번 꽃이 피는데 서로 다른 식물이라 할 정도로 생긴 게 다르답니다. 봄에 피는 꽃은 예쁘긴 한데 열매가 생기지 않는 생식불능 꽃이고, 가을에 피는 꽃은 꽃잎이 열리지 않는 닫힌꽃으로 자가수분하여 위 사진과 같은 솜뭉치 같은 열매를 맺는다네요. 참 특이하죠.
이름이 솜나물인게 열매 모양 때문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고 봄 솜나물 어린 잎에 솜털 같은 게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봄과 가을 꽃은 네이버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비교해보세요. 서로 완전히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