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랑 발걸음 맞춰서 10분대 9분대 8분대 7분대 8분대 42분대로 뛰었어요. 맥박수가 180까지 올라갔는데 숨찬 느낌은 많지 않았어요. 걷뛰한 보람! 생애 첫 마라톤? 입니다. 무거운 깃발을 들도 뛰면서 함성을 외쳐주던 팀들! 역시 의리 있는 남쪽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