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로또
트레킹코스 길이 넘 좋네요 마음이 좋아지겠어욧~
세상에서 걷는게 제일 싫었던 아가씨가 풍경 좋은 둘레길, 트레킹코스 찾아 다니는 중년이 되었네요.
직업이 사람들과 함께 해야하는 공예를 기르치는 강사였습니다.
직업에 특성상 늘 공방과 문화센터를 오가며 수업을 하다 보니 허리, 어깨, 목 어는 한 곳 아프지 잀은곳이 없어 한의원, 맛사지 단골이 고객이 었습니다.
코로나19 시국에 수업은 없어지고 스트레스에 지쳐있을때 지인의 권유로 함께 공원 산책을 시작 했어요
맑은 공기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걸으니 조금은 살것같다 이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인에게 고맙다고 기분이 좀 좋아지는것 같다고 했더니 주말이면 이곳저곳 좋더라면 이끄는데로 따라다녔어요.
업을 바꿔야 하나 생각이 많았던 시절이었는데 머리가 맑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직업도 바뀌고 주말이면 이렇게 산이며 공원을 찾아요
성격도 밝아지고 5분거리도 걷기 싫어하던 제가 5시간을 걸어도 웃을 수 있게 됐어요.
어렵지 않더라구요
시작은 집앞 작은 공원이라도 괜찮아요
함께 햅는건 어떨까요?
최근에 신안 퍼플섬이랑 섬티아고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