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롭
스트레스 받았을때 베이킹을 하는군요. 독특한 방식이네요.
스트레스라는 것이 받고 싶지 않다고 해도
받을 수 밖에 없는 거잖아요?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을 때면 베이킹 만들기를 해요.
베이킹에 빠져든 결정적인 이유는....
베이킹하면서 주물주물 거리게 되는 반죽 때문이었어요.
대게 제가 즐겨하는 베이킹에는 손반죽을 많이 해야 하는 것들인데...
이 손반죽을 하면 신기하게도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요.
왜, 그런 말 있잖아요.
아이들 육아법에 오감놀이라고.
딱 그 오감놀이를 하는 기분이랄까요?
양 손가득 느껴지는 밀가루 반죽의 보드라움과 말랑거림이
여러번 치대면 치댈 수록 점점 더 보드라워지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스트레스가 해소 된(?) 베이킹 결과물들을
커피 한 잔과 함께 곁들어 먹어주며
친한 이들과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면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한 순간에 사그라진답니다.
베이킹 반죽으로 쌓인 스트레스 한번 날려보시지 않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