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는 잎이 3갈래로 갈라져 빨갛게 물드는 단풍나무 종류입니다. 맛이 시다고 신나무란 설도 있네요 잎을 삶아서 우린 물은 천연 염색제로 쓰이는데 스님들 회색 법복을 물들이는 염료라고 합니다. 또 고로쇠나무처럼 수액을 채취하는 나무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비타민C보다 항산화 성분이 많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