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뚱
잘하셨네요~~ 좋은 습관이되겠네요.. 주욱 적어 내려가다보면 여러가지 생각과 이런저런 새로운모습들을 발견할듯요
스트레스가 있을 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메모장에 쭉 나열해요. 정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다 적어요. 그러고 한 번 훑어보면 '아 내가 이런 걸 좋아했었지.' 하며 그 자체로도 약간의 기분 전환이 되고 힘이 조금 나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의 스트레스 상황을 견뎌내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보상을 줘야겠다 혼자 생각하며 버티기도 했어요. 최근에 스트레스 받을 당시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해보고 그 중에서 가장 끌리던 산책을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