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우리 공동체 김장 현장에 피곤한 몸으로 나가서 조금 도왔어요.
많은 분들이 전날부터 이틀동안 추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손질하고 만들어 완성했네요.
1뇬동안 공동체가 같이 먹고, 홀로 지내는 분들도 맛보실 김치를 만드는 손길이 따뜻했어요.
배추 김장을 마치고 점심을 먹었어요.
김장 겉절이에 김치속, 보쌈을 어찌나 맛나게 먹었던지 하루종일, 아니 다음알까지 속이 든든했어요.
마음도 따뜻하고 몸은 피곤하지면서도 따뜻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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