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김치 가질러 오라고 전화하셔서
서울에 갔다왔어요
차도 많이 막히고 ㅜㅜ
연세가 많으셔서 김장 하시지 말라고 했는데
김치 많이 안억어서 그때그때 조금씩 종가집김치
사먹을려 했는데
이것두 많아서 겨울내내 울식구들 먹겠어요
지난번에 집에서 남편이 키운 총각무 순무등으로
무김치도 두통이나 담궜거든요
올 겨울 김치는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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