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한번1
시 첫번째 글귀가 맘에 와 닫네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1년의 마지막 달 12월~세월이 가속도가 붙었나봅니다.
벌써 올해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의미있는 시 공유해요
12월
정연복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뒷맛이 개운해야
참으로 맛있는 음식이다
뒤끝이 깨끗한 만남은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두툼했던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이 걸려있는
지금 이 순간을
보석같이 소중히 아끼자
이미 흘러간 시간에
아무런 미련 두지 말고
올해의 깔끔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자.
시작이 반이듯이
끝도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