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나라에는 기네스가 들어오지 않았었어요 호주의 시드니에서 처음 맛본 쌉쌀하고 크리미한 거품과 탁한 바디의 맥주 그 이후론 L호텔 지하의 L 펍에서 맛볼 수가 있었지요 문득, 누군가 기네스 잔을 가져다 쓰겠느냐 해서.. 생각이 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