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향기
휴게소에 혼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분 한분 더 계시네요
집에서 싸간 그릭요거트랑 바게트
혼자 먹기 미안해서
바게트에 요거트 듬뿍 올려서 드렸더니
고맙게도 잘 드시네요
세상이 요상해져서
뭘 나누기도 어렵더라구요
서로 고맙다고 인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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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혼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분 한분 더 계시네요
집에서 싸간 그릭요거트랑 바게트
혼자 먹기 미안해서
바게트에 요거트 듬뿍 올려서 드렸더니
고맙게도 잘 드시네요
세상이 요상해져서
뭘 나누기도 어렵더라구요
서로 고맙다고 인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