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좀 그쳐서 뛰다 걷다 하면서 만보 채우고 들어왔어요 언제 또 비가 내릴지 몰라 두근두근했다는요 ㅎㅎㅎ 두부 한모 있는거 뭐 해먹을까 하다가.. 등뼈만 건져먹고 남은 잔반이 있길래 땡초 좀 썰어넣고 물 조금 더 넣어 두부 넣고 끓였어요 남은 잔반 처리용이지만 훌륭한 한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