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죠
물가 진짜 장난 아니죠 ㅠ 이년정도 전만 해도 동네마트에서 삼만원이면 조금 많이 샀네 싶었다면 요즘엔 오만원도 부족해요ㅠ
오늘 산책도 할겸 왕십리에 있는 이마트에 다녀왔어요
상품권 교환할것도 있고 해서 고기랑 김 좀 살까 하고 갔었지요
세일중이라 인산인해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물가 올랐다 올랐다 말들은 많이 하지만 제가 1인 가구라 뭐 본인 먹을것만 사면 되고 최근엔 본가에서 공수받은게 많아 딱히 장 볼 일도 없었던 터라 실감을 못했는데
이마트 갔다가 진짜 깜~~짝 놀래고 왔네요
매년 1일엔 항상 이마트를 방문하는데 1+1 행사라 엄청 득템이었거든요
오늘 도시락김 20개 정도 든 거 한봉지 들었는데 9800원이라네요 헉~
이거 예전엔 3~4천원 정도에 샀던건데 1+1이라 결국은 한봉지에 5천원 정도 한다는 얘기지만 세일 끝나면 평소 가격에 7천~8천원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고기도 꼬딱지만한게 만원씩 하구요
결국 아무것도 안 사고 그냥 돌아왔네요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면서 그냥 이번에야말로 다이어트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라구요
돈도 아끼고 건강도 찾고 말이죠
그냥 필요한거 있음 가까운 슈퍼에서 세일하는 걸로 소량 구입하는게 제일 나을것 같아요
이제 정말 뭐든지 아껴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