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돼지런
ㅋㅋ어때요 패피라고 생각하겠죠 젊은 감각을 칭찬합니다ㅎ
어제 간만에 동창모임이라 지하철을 타고 이동중이었는데...좌석에 앉아서 해드폰을보다 고개를 들어보니 건너편 출입문옆에서 머플러를 손에 감고있는 학생이 눈에 띄더군요..사실 내가 갖고있는 머플러는 검정,회색,어두운체크 이런 눈에 띄지않는 것들뿐인데 모처럼 기분낸다고 딸아이꺼를 하고나왔다가 도플갱어를 만난거지요...전 괜시리 히죽 웃음이 나오며 기분이 좋아지데요...그아이가 이뻐서였나...물론 그친구는 기분이 좋을리 없었겠지만..ㅋㅋ~ 머쓱할수도 있었지만 그조차 못느끼며 실거리며 보낸 짧은 만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