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여기저기 산책하며 동네 꼬맹이들도 마니 만나고 요 친구도 만났네요...한다리로 용케 서있으며 망부석이 따로 없네요. 혹여 먹이 활동이라도 할지라면 한컷 남기려고 한참을 바라보았건만...휘청임도 없이 쥐도 안나는지 한다리로 꿋꿋이 버티고서있는것이 보는이로하여금 먼저 질리게 만들어버리네요..헤헤~ 결국 제가 먼저 자리를 떳으니 제가 지고 만거죠...요놈 왜가리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