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날
일본에서 화이트데이를 제안한거군요 몰랐던 정보네요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로 연인끼리 초콜렛 주고 받는 날이죠.
발렌타인 데이는 로마사제 발렌타인의 축일에서 유래했습니다. 로마시대에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가 원정을 떠나는 병사의 결혼을 금지했는데, 이에 반대한 사제가 있었고 그가 바로 발렌타인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때 황제에 반기를 든 것이 원인이 돼 270년 2월 14일에 처형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기리는 날이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4]. 이런 유래와 함께 초콜릿을 선물하는 관습은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발렌타인데이가 한국에 소개된 경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중반에 일본을 통해 소개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초콜렛 제조사인 모리나가 회사가 1936년에 발렌타인데이를 상품화하였고, 이후 1950년대에 가토라는 초콜렛 회사가 “2월 14일은 화이트데이,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는 슬로건과 함께 화이트데이를 제안, 확대 상업화되었습니다
그 후 이런 문화가 한국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