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쯤 집을 나설때만 해도 나뭇가지에 눈들이 마니 쌓여있었건만 산책후 차 한잔 마시고 들어올쯤 마니 녹아서 후두둑 머리위로 떨어짐. 땅은 질퍽하게 눈반 물반 뒤엉켜서 발걸음을 내딛기 힘들었음. 그래도 꿋꿋이 구천보를 넘기며 집으로 귀환. 나머지는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