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뚱
에궁 귀여운 라떼~~ 모처럼 산책이라 즐겁겠네요 울 뚱이두 밖에 나가고픈모양인데.. 비가 주중 내내 왓어서리ㅠ
우리 라떼 가을 패션인데 멜빵 치마랑 안에 노란티.(울라떼는 수컷이지만 뒷다리는 절대 안 넣는 관계로 맬빵 치마를 샀네요^^;;) 아직 봄이 안 됐지만 며칠 동안 계속 우중충하게 눈비 오다가 오늘 해가 좋아서 입혀봤어요.
사진 찍으라고 벤치에 앉혔는데 햇볕이 따가운지 눈을 반만 떴어요(라떼가 눈이 아주 크거든요)
아직 곳곳에 눈이 남아 있고 나무에서도 눈이 뚝뚝 떨어져서 바닥은 물반 마른바닥 반이라 라떼랑 이리저리 이리저리 피해서 다녔답니다. 여기는 집 근처 마로니에 공원에서 한컷
엄마 꽃가게 가다 보니 누가 눈사람을 만들어놨어요. 이 햇빛이면 금방 없어지겠죠? ㅎㅎ
울 꽃가게 앞에 조경돌을 놨두었데 거기 눈이 예쁘게 쌓이니까 되게 운치 있었어요. 라떼 한컷
꽃가게 갔다가 엄마는 새벽 시장 가셨기 때문에 점심시간 마치 퇴근. 오는 길에 집 근처 성대로 왔답니다. 성대는 지금 졸업이라 여기저기 꽃다발과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네요~~ 울 라떼도 한컷
이렇게 산책한 라떼는 집와서 발 씻고 피곤해서 벌러덩 누워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