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드뎌 좋아졌어요~ 며칠간 넘 흐려서 맘도 덩달아 무겁고 쳐져있었는데, 오랫만에 햇살을 받으니 살것같네요~^^ 아직도 남아서 떨어지고있는 나뭇가지의 눈을 피하며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어요~ 쪼꼼 남아있던 걸음수는 요리조리 집안을 굴러댕기며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