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산책나갔다가 우연히 용두공원을 발견했어요

내부 둘러보는데 평화의 소녀상이 있네요

평화의 소녀상 실물로 본건 처음인데 누가 추울까봐 모자도 씌워놓고 발 시려울까봐 발도 덮어놓고 갔네요

할머니들 살아계신분이 이제 9분밖에 안 계신다고 하던데 모두 돌아가시면 유야무야 사과나 배상 얘기 쏙 들어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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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S하루
    모자랑 발덮개해준 마음 너무 따뜻하네요 
    부디 제대로 사과받으시고 보상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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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작성자
      이게 갈수록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 곱꼴
    저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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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작성자
      개인이 한건지 단체가 한건지 모르겠어요
  • 다우니향기
    소녀상은 처음보네요.
    따뜻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