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나갔다가 우연히 용두공원을 발견했어요 내부 둘러보는데 평화의 소녀상이 있네요 평화의 소녀상 실물로 본건 처음인데 누가 추울까봐 모자도 씌워놓고 발 시려울까봐 발도 덮어놓고 갔네요 할머니들 살아계신분이 이제 9분밖에 안 계신다고 하던데 모두 돌아가시면 유야무야 사과나 배상 얘기 쏙 들어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