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배가 출출 점심 밥 먹으러 이 집 갔어요. 사장님이 매일 김치 담가 내어주시는 열무김치비빔밥 고소한 참기름 두르고 고추장 두스푼 따뜻한 보리밥, 고명으로 얹은 고기들 그 맛은 먹어 본 사람만 실감 비빔밥 다 먹고 나면 바지락칼국수로 마감하고 바지락 신선도 장난 아니네요. 맛은 천상이고 다 먹어도 구천원 횡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