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혁
제비꽃이 벌써 피었군요.색깔도 넘이쁜 제비꽃이에요^^
제비꽃은 종류가 우리나라에 확인된 종만 50종이 넘는다고 하더니 오늘은 어제와 또 다른 제비꽃을 봤어요. 제비꽃 구분이 너무 어려워 전반적인 제비꽃에 대해 소개할게요.
일단 '제비꽃' 이란 이름은 강남 간 제비가 오는 철에 피어서 붙은 거라네요. 꽃이 필 때 오랑캐가 자주 쳐들어 와서 '오랑캐꽃', 키가 작아 '앉은뱅이꽃' 이라고도 한다네요.
제비꽃은 공통적으로 꽃잎이 상판 2장, 측판 2장, 설판 1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꿀이 들어 있는 길쭉한 꿀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요. 설판이 꿀벌의 착륙장이고, 설판의 줄무늬가 꿀벌에게 길을 안내하는 ' 꽃가루받이 유도선 '이라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팬지도 삼색제비꽃으로 식용꽃이라네요.
어제 오늘 본 제비꽃인데 같은 듯 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