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화이트 데이인것 같던데 남편이 4박5일 일정으로 지방엘 내려갔어요.그래서 이번엔 뭐없겠구나 하며 퇴근할때 츄파춥스라도 사가서 딸이랑 하나씩 먹어야지 했거든요.근데 좀전에 카톡으로 메세지가 왔지 뭐에요.피아노액자뒤에 초콜렛 있으니 나눠먹으라구요^^ 순간 배시시 미소가 번지는건 그 이쁜 마음때문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