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파김치

친정엄마가 팔도 아프신데 이것저것 택배로 보내셨어요. 그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파김치가 있네요.익으라고 어젯밤 꺼내놨더니 더 맛있어졌어요.갑자기 울컥해지는건  파김치가 매워서일까요.엄마의 사랑이 내가슴을 강타해서일까요?엄마표 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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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김봉두
    맛있겠네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지앤혁
      작성자
      엄마표  김치는 최고죠~  👍 
  • 우리화이팅
    우와 ㅎ 밥도둑 파김치네요~~
    엄마표 파김치...부럽습니다~~
    • 지앤혁
      작성자
      ㅈㅓ처럼 파김치 좋아하시는군요?!
  • 마음그릇
    엄마가 아직 해주시네요  엄마의 사랑은 못말려요
    저희는 너무 연로하셔서 이젠 못하셔서 맘이 아파요
    • 지앤혁
      작성자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그런가 몸이 건강치도 않은데 보내주셔서 항상 죄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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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감사한 어머니,,
    저도 생선을 항상 구매하셔서 보내주시는데.. 
    오늘 제가 그 생선 종류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 본인기 구입해서 보내주시겠다고 하는거에요. 
    괜찮다고 거절햇어요. 
    또 무거운거 들고,, 집에와서 손질하고 저려서 택배 붙여주시는거 뻔히 아니.. 
    
    • 지앤혁
      작성자
      저희 엄마랑 비슷하시네요.그래서 제가 뭔얘길 잘 못꺼내요  엄마들은 자식들한테 다 그런 마음이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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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맘0413
      그러니깐요. 그냥 제가 살려고 물어본건데.. 
      됐다고 했어요 ㅎ
      저도 나중에 그럴까요? 저희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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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화이팅요
    에고ㅠ
    친정엄마 마음이네요
    이런 음식은 아껴먹어야지요
  • 파인더홀
    엄마표가 짱이지여
    맛난 파김치입니다.
  • 제벌
    맛있겠네요
    엄마께 잘 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