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팔도 아프신데 이것저것 택배로 보내셨어요. 그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파김치가 있네요.익으라고 어젯밤 꺼내놨더니 더 맛있어졌어요.갑자기 울컥해지는건 파김치가 매워서일까요.엄마의 사랑이 내가슴을 강타해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