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cchang
아오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비닐을 이용해서 담아가면 될걸
산책갔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횡단보도 앞에 순대가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누가 들고가다 떨어뜨린거겠죠?
그렇다면 어머나 혹은 아이고 후에 있던 비닐봉지에 주워 담아서 근처 쓰레기통이나 집에 가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는게 상식이었겠죠?
그런데 얘는 왜 길바닥에 그대로 널부러져 있을까요?
이걸 떨어뜨린 사람은 에이씨~ 못먹게 됐네 하고 그냥 그대로 갔다는 건데 이게 양심상 가능한 행동인지 모르겠어요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냥 간걸까요?
아님 혹시 길바닥에서 싸움이라도 나서 홧김에 집어 던진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이걸 누구보고 치우라고 이렇게 해 놓고 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