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달님
꽃구경 잘 했어요. 강지도 넘 이쁘고요 . 봄에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라떼랑 산책하면서 오늘 만보도 채워야 되서 출근하기 전에 오천보 걷고(이건 못채울듯 싶어요) 출근하고 나서 오천보 이렇게 걸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얼른 낙산공원 쪽으로 발길를 돌렸어요.
저는 꽃일을 해서 꽃에 그렇게 감흥이 있는편이 아니지만 드문드문 있는 진달래는 미소짓게 하네요.
예쁜 진달래와 더 예쁜 우리라떼~
볕 잘되는 곳에 목련 꽃망울도 이렇게 열려지고 있네요. 울아파트 단지에는 아직은 봉우리인데
진달래가 흐트러있는 꽃밭 같진 않지만 드문드문 있는 진달래도 되게 이뻐요 나무 사이에 수줍게 숨어 있어요 저는 바짝 가깝게 찍었지만...
출근길이라 그렇게 여유는 없어서 바로 내려오는데 잘 안다닌 길로 가봤더니 이렇게 낙타그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라떼에게 포즈 시켰는데 앞을 쳐다보질 않아서 옆모습 라떼가 됐어요🤣
낙산공원 벽화마을을 거의 다 내려와서 아파트 벽면으로 개나리가 저렇게 피었네요.
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올라서 거의 20도에 육박한 서울 날씨거든요. 거의 5월달 더운 날씨 같구요 (그러다 내일 다시 떨어진다곤 해요) 많은 사람들이 잠바는 벗고 긴팔 하나만 입고 외국인들은 반팔도 입었더라고요🫨 저도 더워서 혼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