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미학, 달팽이

딸이 키우는 애완달팽이에요.아주 조그마한 상태로 왔던 녀석이 참 많이 컸네요.우리가 길가다 풀숲에서 보는 토종달팽이가 아니라 아프리카달팽이인데 그중 몸통이 아이보리색이고 패각엔 줄무늬가 있는 백와달팽이랍니다. 먹성도 좋고 움직임도 왕성해서 초보자가 제일 키우기가 쉽다더라구요.이아이는 상추랑 호박을 제일 좋아하고 벽타고 노는게 취미라지요.느림의 미학,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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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파인더홀
    달팽이 귀여워요
    저도 키워봤어요
    • 지앤혁
      작성자
      아 키워보셨어요? 귀여움으로 남아있으니 
      다행이네요.
      몇년정도 살던가요?저희집에 와서ㅣ년 5개월정도 살았답니다 
  • 더달달
    느림의 미학.. 알 것 같아요!
    저는 거북이 좋아해요! 예전에 키웠어요!
    생각보다 빠른 동물이지만요
    나른하게 일광욕하고, 눈을 꾸움뻑 꾸움뻑하는 모습을 볼 때... 그 느림이 저에게 위안을 주더라고요
    • 지앤혁
      작성자
      아.거북이는 또 그런 힐링이 되는군요.달팽이는 조그만 소리에도 쓱들어갔다가 천천히 두리번거리며안테나를 올릴때 넘 귀여워요 
  • 소소파인이
    달팽이 귀여워요. 느릿느릿 촉촉하게 다니는 귀여운 동물이죠
    상추 잘 먹더라구요 먹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 지앤혁
      작성자
      조용히 귀기울이면 아삭사삭 상추먹는 소리가 들려요.그소리가  왜 그렇게 귀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