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신스 꽃

히야신스 꽃올해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을 준 녀석이다. 새란이 졸업식날 화환 대신에 꽃을 민준에게 주문했다. 덕분에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했다. 첫번째 꽃을 피운 다음에 다시 옆에 꽃대가 올라 와서 두번째의 꽃봉오리를 피운다. 하나의 구근으로 두 대의 꽃을 구경했다. 내년까지 구근을 잘 간직한다면 내년에도 꽃을 볼 수 있으리라. 노력해 볼 것이다. 꽃대가 두 개인 것을 보여주려고 하나를 잘라 옆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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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깐뚱
    멋진 히야신스네요...  
    싱싱함이 보여요 ㅎ  잘키우셔서 내년에두 꽃피우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