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는 그냥 쉼(저녁 건너뜀)

수요일 오후는 그냥 쉼(저녁 건너뜀)

밖에 다녀와서 집에서 점심 먹고는 온몸이 축 처지고 힘이 없고 앉아 있으니 졸리기만 했어요. 

그래서 4시부터 방에 이부자리 깔고 누워 있기 시작했어요. 잘 거 같아 해야 하는건 다 해버리고 물도 2리터까지 마셔버리고 사진 찍고 계속 누워있었던 거 같네요. 

그렇다고 바로 잠이 오는게 아니라서 YouTube도 보다가 쉬다가 졸다가 다시 일어나서 화장실 가다가 그랬어요. 

그렇게 계속 누워 있으라니 뭘 먹으면 부담스러우니까 결국 저녁도 굶게 됐네요. 점심 먹고 자기전에 말린 고구마 두세개는 간식으로 먹었는데, 음~~ 좀 몸이 괜찮아지면 저녁을 먹으려고 했지만 뭐 한두 시간 안에 괜찮아지지 않아 그냥 굶고 넘어가 버렸죠.

그렇게 다음날 4시까지는 잤네요. 

내 몸이 충전이 좀 됐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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