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를 언제 하려나 봄을 기다려 보건소를 가서 파상풍 예방 접종을 맞고 집근처 산을 오른다. 벚꽃잎이 만들어준 꽃길을 걷는다. 발 안쪽에 오는 흙의 차가움과 부드러움이 몸에 에너지를 주는 느낌이다.